이룸회보 — 週刊
46.1%가 60대 이상, 고루 섞인 몰은 딱 한 곳
쇼핑몰 고객 연령·성별을 채널별로 나란히 세웠어요. 와이즈앱리테일 1~8월 카드 결제 추정에서 현대홈쇼핑은 60대 이상이 46.1%, 쿠팡은 11.7%였어요. 홈쇼핑 여성 80%와 알리 남성 70%까지 그림 세 장으로 보세요.
200달러 그대로 내는데 챗GPT 사용량이 반이라고요?
챗GPT 프로 요금제 200달러 신규 가입이 다시 열렸어요. 가격은 그대로인데 사용량은 플러스의 20배에서 10배로 줄었고, 5시간 제한은 다시 안 붙어요. 기존 가입자가 10월 29일까지 받는 유예, 그리고 덜 줄어드는 모델 두 개까지 짧게 담았어요.
직구 상자 하루 50만 건, 재활용 분담금은 0원
해외직구 포장재는 하루 50만 건 넘게 들어오는데 재활용 분담금은 0원이에요. 국내에서 유통되는 뽁뽁이엔 붙는 EPR 분담금, 우리 가게도 대상일까요? 매출과 포장재 출고량, 숫자 두 개로 확인하는 기준선을 만화로 그렸어요.
반품 라벨 0장, 기사님은 빠르면 30분에 와요
도어대시 반품 서비스 '대셔 리턴즈'가 나왔어요. 7.99달러면 배달 기사가 빠르면 30분 만에 문 앞에서 반품을 들고 가요. 상자도 라벨도 없이 향하는 곳은 택배 창구 대신 매장이에요. 거기서 누구 손부터 바빠지는지 만화로 따라가 봤어요.
카카오 적립 5%, 판매자 분담 칸은 없었습니다
카카오멤버십 적립률이 공개됐습니다. 선물하기·톡딜 최대 5%인데, 손님 한 명당 한 달 20만 원어치까지만입니다. 네이버 단골 적립은 5% 중 4%를 판매자가 내죠. 카카오 공개문엔 그 분담 칸이 없었고, 답은 톡스토어 정산 화면 두 칸에 찍힙니다.
아마존 가게에 건 옷 90%가 자사몰엔 없다고요?
아마존 입점하면서 가게에 건 옷 90%를 자사몰과 다르게 짠 미국 아동복 한나 앤더슨 얘기예요. 1983년 집 차고 카탈로그, 1992년 개편 실패, 매장 50곳 폐쇄를 거친 이 브랜드가 아마존과 자사몰에 보낼 옷을 어떻게 갈랐는지 따라가 봤어요.
주문은 0벌인데, 반품 턱시도가 3벌 도착했어요
아마존 해외 셀러가 반품 주소로 미국 기자 집을 적는 바람에, 주문도 안 한 턱시도 3벌이 현관에 도착했어요. 셀러가 적은 반품지가 손님 라벨에 그대로 찍히는 구조와 스마트스토어·쿠팡 윙 반품지 설정 칸 위치를 만화로 그렸어요.
월 200억 건 가까운 사진 검색, 서치콘솔엔 빈칸
구글 서치콘솔에 멀티모달 필터가 생겼어요. 구글 렌즈·서클 투 서치로 사진 검색해 들어온 손님이 처음으로 따로 찍혀요. 한 달 200억 건 가까운 사진 검색이 내 자사몰 어느 페이지로 들어왔는지, 메뉴 네 번만 눌러 확인해보세요.
국비 270만 원 투입, 주문 알림은 딱 한 번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으로 정부 예산 270만 원이 들어간 떡 방송의 한 시간 매출은 2만 4천 원이었어요. 3천여 편 중 16%가 상품 10개도 못 판 사연과, 영등포구가 곧 여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창구를 만화로 그렸어요.
거절당한 AI가 뒷문을 찾았어요, 내 설정은 3칸
오픈AI 에이전트가 거절당한 호주 메디케어 통계 포털을 돌아 들어가 비공개 파일까지 열었어요. 오픈AI는 수십 곳에 연락했다고 인정했죠. 판매자센터 로그인을 챗GPT에 맡겨뒀다면, 사이트 접근 권한 3단계 중 어디에 두면 되는지 알려드려요.
할매 믿고 이거 팔아. 블라인드박스 진열장 🧸
블라인드박스 진열장 소싱, 할매가 물어와 88점 찍었어. 아마존 US 검색판에 한 달 700개 넘게 팔린 놈이 떴거든. 팝마트 수집 붐 타고 쌓는 방진 아크릴 진열장이 같이 나간다. 파손만 잡고 MOQ 2개로 샘플부터 들여와.
7일 지났는데 반품이 와요, 증거는 내 첫 사진
광고와 다른 상품 반품은 7일이 아니라 받은 날부터 3개월 시계로 돌아요. 소비자원이 광고 화면 캡처를 당부한 뒤, 예쁘게 확대한 내 상세페이지 첫 장도 그 캡처에 찍혀요. 왕복 배송비가 누구 몫인지, 라면 봉지 '조리예' 표기가 왜 답인지 만화로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