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네이버가 막은 AI 손님, 자사몰은 문을 직접 고릅니다
메타·시에라가 AI 에이전트 접근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외부 AI의 상품 검색을 막았지만 자사몰은 robots.txt와 봇 차단 설정으로 AI 손님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국내 쇼핑몰 40여 곳을 열어 보니, 그 설정을 고른 게 몰 주인이 아닌 곳도 있었습니다.
클로드 문서·디자인 반값, 주간 한도는 100% 깎여요
클로드 사용량 할인, Pro·Max·Team에서 문서·슬라이드·디자인을 만들면 한국 시간 10월 16일 오후 3시 59분까지 이어지는 메시지 10개가 5시간 한도를 50%만 써요. 다만 주간 한도는 그대로 깎이니, 리셋 요일 앞뒤로 나눠 뽑는 법까지 짚었어요.
외주로 받은 상품컷, AI 썼는지 공짜로 확인돼요
구글 SynthID 검사기가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렸어요. 챗GPT·제미나이로 만든 상품컷인지 하루 약 10번 확인할 수 있어요. 외주 사진을 스마트스토어에 올리기 전 AI 표시를 정하는 법과, 검사기가 못 잡는 경우까지 담았어요.
잠든 사이 일하는 AI 비서, 끄는 버튼은 세 군데예요
오픈AI 닷츠(dots)의 일시정지는 지금 하던 일 하나만 멈춰요. 맡겨 둔 일은 활동 화면, 매일 밤 도는 예약 작업은 예약 화면에서 따로 꺼야 하죠. 프로 요금제(월 100달러부터)에서만 쓰는 AI 비서를 끄는 자리 세 곳을 정리했어요.
영어 녹음 1시간이 20초, 업로드 없이 맥북 안에서
무료 로컬 음성 받아쓰기 모델 포논-2가 나왔어요. 164MB, M5 맥북 에어 기준 영어 녹음 1시간을 약 20초에 텍스트로 바꾸고 파일은 밖으로 안 나가요. 자사몰 음성사서함·바이어 미팅 녹음을 어디에 쓰면 좋을지, 한국어는 왜 아직인지 정리했어요.
셀카로 입어본 재킷, 찜은 챗GPT에 쌓입니다
챗GPT 가상 피팅 '입어보기' 옆에 즐겨찾기 찜 목록이 전 세계로 함께 열렸습니다. 미국 쇼핑 추천의 65%가 상품 피드에서 나오는 지금, 한국 셀러 옷이 그 찜 목록에 오르는 자격과 쇼피파이 경로를 원문으로 하나씩 재봤어요.
다시 찍으면 25만 원, 배경만 떼는 AI는 무료 베타
영상 배경 제거 AI '알파 젠' 베타가 무료 모델로 공개됐어요. 그린스크린 없이 강아지 털·역광 머리카락·따르는 물까지 떼어내요. 조건은 한 번에 5초, 주인공은 AI가 고르고, GPU 대여는 시간당 약 3,900원. 여름 영상 다시 찍기 전에 먼저 읽어보세요.
피규어 대신 땅콩버터, 반품 승인 버튼은 아마존 손에
아마존 반품 보상 청구에서 셀러가 쥘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장난감 반품 사연 뒤에서 아마존 공지로 확인한 두 가지, 직접 배송 셀러의 환불 처리 4일과 SAFE-T 30일, FBA의 60~120일 청구 창을 정리했습니다. 빅딜데이 반품이 오기 전에 챙겨 두세요.
라인 AI, 이미지는 최대 16장인데 제목 칸은 없어요
라인플러스가 낸 아마존 리스팅 AI '워너블 AI'는 카드 등록 없이 미국용 한 세트를 무료로 만들어 주고, 유료는 월 9만 9천 원부터입니다. 검수 엔진이 보는 네 가지와, 아직 셀러 손에 남아 있는 제목 75자 칸까지 원문으로 재 봤습니다.
반품비 한 줄 고치려고 젬 세 개를 연다고요?
제미나이 젬이 11월 개인 계정에서 끝나고 스킬로 자동 이사합니다. 무료 계정도 쓰는 제미나이 스킬은 여러 장을 겹쳐 쓸 수 있어요. 말투·정책·상품 사실 세 장으로 나눠 두면 반품비 한 줄로 상세페이지와 CS 답장이 같이 바뀌어요.
쇼핑몰은 20분인데, 돈 주고 산 테마는 대기석
쇼피파이 캔버스는 AI 비서 사이드킥과 채팅해서 20분 만에 맞춤 쇼핑몰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료 테마·앱 블록·번역은 아직 안 됩니다. 지금 조건을 다 갖춘 가게가 어떤 가게인지 공식 도움말로 따져봤습니다.
챗GPT 그림 옆 광고는 미국, 측정 안내서는 한국어
챗GPT 이미지 생성 광고가 10월 말 미국에서 시험에 들어갑니다. 함께 발표된 어트리뷰션 협력사 10곳 중엔 서울 회사 에어브릿지도 있어요. 한국 셀러가 그 자리에 닿기까지 남은 거리를 사진 폴더와 측정 연결 두 칸으로 차분히 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