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직원 4명한테 미국 마트가 날짜부터 줬어요
직원 네 명짜리 뉴욕 브랜드가 미국 타깃 900개 매장에 들어간 얘기인데 순서가 거꾸로예요. 바이어한테 매대 날짜부터 받고, 못 줄이는 인증·생산 리드타임을 열 달 달력에 먼저 박은 다음 남은 칸을 잘라냈어요. 편의점 제안 준비할 때 그대로 써먹을 수 있어요.
환불 불가라고 적어뒀는데 7일이 다시 시작됐어요
온라인 상세페이지에 '환불 불가'를 적어둬도 청약철회 7일은 그대로예요. 오히려 그 문구로 거절하면 방해가 끝난 날부터 날짜가 새로 시작되고요. 진짜 거절 권한이 붙는 칸은 상세페이지가 아니라 주문 화면에 따로 있어요.
추석 선물 32만 건, AI는 사진을 안 봤어요
유통가 대화형 쇼핑이 한꺼번에 열렸어요. 현대백화점 헤이디는 추석 선물만 32만 건을 골랐는데, 정작 AI가 읽는 자리는 상세페이지 이미지가 아니라 옵션명과 속성값 칸이에요. 광고비로는 못 사고, 채우는 데는 0원인 칸을 짚어드립니다.
추석 마지막 날, 대형마트 218곳이 쉬어요
이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과 겹쳐요. 3사 351개 점포 중 218곳이 이날 문을 닫고요. 마트가 쉬는 날 식료품 장바구니가 어디로 갔는지, 연구 두 편의 숫자를 그림 세 장에 담았어요. 달력은 1분이면 확인해요.
아마존 계정은 멀쩡한데 잘 팔리던 상품만 꺼집니다
아마존 FBM 정책 변경으로 문제가 된 리스팅 하나만 일시적으로 꺼집니다. 정시배송률 90% 기준은 그대로지만 계정 점수는 안 깎여요. 배송 약속을 상품마다 다르게 걸 수 있게 된 이유와, 보호를 받으려면 켜야 하는 설정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AI 구독료 절반 주는 카드, 앱 결제만 빼고
AI 구독료를 돌려주는 카드 할인이 줄줄이 나왔어요. 하나카드는 챗GPT·클로드 결제액의 50%를 월 1만 하나머니까지 적립하고, 우리카드는 30% 깎아줘요. 단 앱스토어 인앱결제는 전부 빠져요. 카드 세 장의 조건과 한도를 숫자로 정리했어요.
2억 달러 침구 브랜드가 AI로 안 만드는 사진
AI 상품 사진, 어디까지 써도 될까요. 연매출 2억 달러 침구 브랜드는 봄 광고의 거대한 꽃은 AI로 만들고, 침대 위 가족 사진은 끝내 안 만들었어요. 미국 성인 49%가 AI 광고를 부정적으로 보는 지금, 이 브랜드가 그은 선을 뜯어봤어요.
카톡에 상품 추천 칸이 열렸는데 10곳만 있어요
카카오툴즈 외부 파트너가 10곳으로 늘었어요. 다이소몰·LF몰·신세계면세점이 카톡 채팅창에서 상품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 쇼핑 툴이 답하는 목록엔 영업시간도 있어요. 9월 16일엔 스무 팀이 더 붙습니다. 오늘 무료로 켜볼 것부터 짚었어요.
챗GPT 말투 학습이 열렸는데 읽을 글이 없어요
챗GPT 말투 학습이 유료 계정 웹에 먼저 열렸어요. 재료는 대화창에 친 글이 아니라 지메일·드라이브에 쌓인 내 문장이고요. 15만 원 하던 상세페이지 카피 외주에서 줄어드는 칸과, 무료 계정 파일 5개로 문장 폴더 만드는 법까지 짚었습니다.
상반기 매출 9.6% 늘었으면 평균 아래였어요
상반기 온라인쇼핑 성장률 9.6%엔 항공권이랑 배달음식이 섞여 있어요. 택배로 나가는 물건만 따로 세면 기준선이 11.3%로 달라지고요. 컬리·네이버·쿠팡·SSG닷컴·11번가가 그 선 위인지 아래인지, 평균선 두 개를 놓고 하나씩 짚어봤어요.
속옷 만들어 본 적 없는데 900명이 기다렸어요
미국 속옷 브랜드 스프링로즈는 속옷을 만들어 본 적도 없는데 출시 전에 대기자 900명을 모았어요. 파는 브라는 네 가지인데 손님이 들어오는 입구는 일곱 개예요. 고객 문의를 상품 개발 노트로 쓴 창업 3년치 기록을 뜯어봤어요.
11월부터 네이버 새벽배송은 회원만 받습니다
네이버 새벽배송이 11월 말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으로 바뀝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비회원은 내일배송이죠. 그런데 네이버 전체 거래의 70%는 이미 멤버십 회원에게서 나옵니다. N배송 창고에 넣을 상품을 고르는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