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손님이 보낸 사진 1,000장 읽는 값이 100원 됐어요
딥시크가 사진을 읽는 AI를 글과 같은 단가로 내놨어요. 사진 한 장이 최대 384토큰, 1,000장에 100원 남짓. 밤새 쌓인 사진 문의와 포토 리뷰를 분류하는 데 쓰면 되고, 송장 판독과 불량 판정은 아직 사람 몫이에요.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끊을지 정리했어요.
결제창 없어지면 도망치던 손님 절반이 돌아옵니다
스트라이프 사장이 "결제창은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원문과 스트라이프 투자자 서한, 이탈률 명세서를 겹쳐 보니 결제 단계에서 잃던 손님의 절반은 돌아오고, 나머지 절반은 상품 페이지로 앞당겨집니다. 한국 자사몰이 지금 손댈 수 있는 세 줄을 짚습니다.

안 팔린 이유는 상세페이지가 아니었어요
메타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전용 앱을 새로 내놨어요. 안 팔린 진짜 이유는 상세페이지가 아니라 답 안 한 메시지·늦은 발송·비싼 가격표에서 새는 매출이었죠. 스마트스토어·쿠팡·당근에서 오늘 무료로 내 운영 책상을 만드는 법까지 김다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할매 믿고 이거 팔아. 휴대용 아이스 배스 🛁
틱톡 #coldplunge 영상이 수천만 뷰를 넘겼다. 소싱할매가 휴대용 아이스 배스 냉찜질 욕조에 95점 도장을 찍은 이유 세 가지와, 누수·BPA 인증·물류비까지 물어오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함정을 짚는다.

할매 믿고 이거 팔아. 전동 반려동물 발 세척기 🐾
산책 끝나고 현관에서 발 닦기 지옥에 빠진 집사들을 노린 전동 자동 반려동물 발 세척기. 좌판 도장 95점, 자동 회전·USB 무선으로 수동 컵의 팔 아픈 단점을 죽였다. 소음·사이즈 호환성·KC 인증만 잡으면 지금 물어올 물건이다.
캔 하나 튕겨냈더니 한 달 4억이 들어왔어요
미국 열여덟 살 마이클 새털리가 흔한 음료 캔 홀더에 '새 캔 꽂으면 헌 캔이 튀어나가는' 한 끗을 더해 5천만 뷰와 한 달 4억 매출을 만든 이야기. 완성 전에 영상부터 던진 순서가 진짜 비결입니다.
속눈썹 뽑던 학생이 만든 세럼, 라이브로 연 100억 팔아요
학자금 90만원으로 시작한 영국 속눈썹 세럼 브랜드 Glow For It. 스물일곱 창업자 다이지 켈리가 대행 쇼호스트 없이 직접 라이브를 켜 연매출 100억을 만든 진짜 이유를 스몰브랜드 케이스로 뜯어봤어요.
채널 하나 더 여는 비용, 지금은 플랫폼이 냅니다
쿠팡이 상장 후 최대 분기 적자를 낸 사이, 네이버는 물류사 계약 없이 쓰는 풀필먼트 FBN을 열었고 지마켓은 3분기 내 수수료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두 번째 판매 채널을 여는 비용을 지금은 플랫폼이 부담하는 이유와, 주말에 열어볼 화면 두 개를 정리했습니다.
아마존이 첫 상품 수수료를 대신 깎아주기 시작했어요
아마존이 새 상품을 처음 올리는 셀러의 판매 수수료와 보관비를 첫 물량 동안 깎아주는 뉴 셀렉션 프로그램을 손봤습니다. 문턱도 낮췄고요. K뷰티 수요가 오르는 지금, 검증된 상품을 미국에 처음 내보낼 한국 셀러에게 어떤 창이 열렸는지 미나킴이 짚어드립니다.
손으로 쓰던 상품등록, 사진 한 장이면 끝나요
메타가 사진 한 장으로 상품 제목·설명·가격·카테고리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셀러 앱을 냈어요. 미국만 되지만 이 상품등록 자동화는 챗GPT·제미나이로 오늘 무료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셀러용 실전 방법과 네이버 AI 표시 규칙까지 정리했어요.
할매 믿고 이거 팔아. 캡슐형 초음파 과일세척기 🫧
소싱할매가 캡슐형 과일 채소 초음파 세척기에 95점 도장을 찍었다. 틱톡 시연 영상 신호와 아마존 주방 가전 상위 노출, 도장 찍는 이유 세 가지, 그리고 살균 시험성적서·방수 마감·반품 리스크까지 좌판 판결 그대로 정리했다.
쿠팡 로켓 물류비, 이번 달엔 0원으로 시작합니다
쿠팡이 이번 달 신규 로켓그로스 셀러에게 첫 30일 물류비를 0원으로 풀었습니다. 매출의 15~25%를 먹던 물류비를 빼고 내 상품 회전율을 실측할 수 있는 창을, 정산·마진 관점에서 뜯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