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90일짜리 시험 매대 하나로 미국 490개 마트를 뚫었어요
창업 1년차 캔 음료 브랜드가 미국 유기농 마트 체인의 90일 신인 매대에서 회전율 1위를 찍고 490개 전 점포 정규 매대에 올랐어요. 심사표가 인지도가 아니라 회전율일 때 작은 브랜드가 이기는 법, 그리고 지금 우리 앞에 열린 같은 종류의 문까지 정리했어요.
손님을 골라 받고도 거래액이 10배 뛰었습니다
컬리N마트가 출시 1년 만에 월 거래액 10배를 찍었습니다. 비결은 트래픽이 아니라 주문 70%에 든 독점 상품과 유료 멤버십 단골이었습니다. 이 단골 공식을 스마트스토어 크기로 줄여 이번 주에 바로 써먹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매출 5% 채널로 나머지 95%를 끌어올렸어요
목도리처럼 생긴 10만 원짜리 목베개로 12년을 버틴 글래스고 두 공대생이 올해 550억 원어치를 팝니다. 전체 매출의 5%밖에 안 나오는 채널을 접지 않은 이유와, 사진으로 설명 안 되는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훔쳐갈 한 수를 취재했어요.
3만원짜리 안경, 중국 1위 쇼핑몰이 재고째 사갔어요
대기업을 나와 3만원대 안경을 팔던 리끌로우 김성준 대표. 안경원 대신 마트 팝업과 무신사에서 판매 기록을 쌓고, 명동·홍대 매장을 거쳐 도쿄 돈키호테 49개 점포까지 갔어요. 그리고 중국 1위 쇼핑몰 징둥이 재고째 직매입으로 사갔죠. 어떻게 골라졌는지 봤어요.
챗GPT 추천 칸은 아직 0원에 열려 있습니다
오픈AI가 챗GPT 광고를 유럽 31개국으로 넓힙니다. 그런데 광고를 산 브랜드가 답변 본문에 인용된 비율은 3.63%였습니다. 광고비로 살 수 없는 추천 칸이 아직 비어 있고, 한국 셀러는 유럽보다 두 달 앞서 있습니다.
월 25만원 AI 요금을 전기값 5천원으로 옮깁니다
애플이 첫 2나노 칩 M6를 149만9천원 맥미니에 먼저 넣고 '상시 가동 에이전트 장치'라 불렀습니다. AI 요금을 월세로 낼지 전기요금으로 낼지, 셀러 손익분기를 실제 단가로 계산했습니다. 배송 시작 전에 재볼 것까지 담았어요.
챗GPT 결제 창만 바꿔도 10% 깎여요
카카오뱅크·신한카드 착붙카드가 챗GPT·클로드 구독을 10% 깎아줍니다. 단 인앱결제는 제외예요. 같은 주에 오픈AI는 좌석을 둘로 쪼갰고, 3인 팀 기준 월 200달러가 갈립니다.
숙취 손님을 버렸더니 월마트 4,500곳에 깔렸어요
짐 100곳과 공항 75곳이 같은 달에 닫힌 브랜드가 6년 뒤 월마트 4,500개 매장에 들어갔어요. 잘 반응하던 숙취 손님을 광고에서 뺀 판단 하나가 재구매율 40%를 만들었고, 그 숫자가 매대를 열었습니다.
손톱 30개에 7만원, 근데 남자들이 사갔어요
손톱에 색 한 번 칠해본 적 없던 남자가 남성 전용 붙임손톱 브랜드를 만들었어요. 자기 돈 4억, 개발 8개월, 홍보비 3,500만원은 통째로 날렸고요. 그런데 첫해 2만 5천 세트 페이스로 팔립니다. 치수가 안 맞는 채 그냥 쓰던 손님을 찾아낸 방법을 뜯어봤어요.
쿠팡이 3점 받은 AI 채점표, 지금 무료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사이트를 얼마나 잘 읽는지 118개 항목으로 채점하는 무료 도구가 나왔습니다. 쿠팡은 3점, 아마존은 28점이었어요. 스마트스토어 크롤러 규정 파일도 직접 열어봤습니다. 지금 비어 있는 자리와 30초짜리 점검법을 정리했습니다.
프롬프트 못 써도 돼요, 이제 상품 아는 사람이 이겨요
오픈AI가 이미지 모델에 투명 배경 생성을 붙였고, 미니맥스는 목표만 입력하라 하고, 센스타임은 말 대신 박스로 찍으라 합니다. 프롬프트 실력이 도구 안으로 들어간 자리에 뭐가 남는지, 상세페이지 비용으로 계산해 봤어요.
할매 믿고 이거 팔아. 마그네틱 피싱 키트 🧲
소싱할매의 소싱 판결. 마그네틱 피싱 키트(400LB 네오디뮴 양면 자석+로프·장갑 세트)에 물어와! 93점. 틱톡 26억 뷰, 아마존 8월 매출 115% 상승. 비전기라 인증 부담 없고 세트 구성으로 객단가까지 잡히는 아웃도어 물건, 지금 들어갈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