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테무·쉬인·알리 35.5% 빠진 독일, 가게는 제자리죠
테무·쉬인·알리 독일 매출이 3분기에 35.5% 빠졌는데, 독일 가게 매출은 0.2% 느는 데 그쳤어요. 독일 이커머스협회 표 두 장에서 늘어난 5억 유로가 오픈마켓·자체 온라인몰·제조사 직판 중 어디에 찍혔는지 그림 석 장으로 나눴으니 내 물건 자리부터 확인해 보세요.
아마존 계정은 꺼졌는데 매출 70%가 아마존에서 나와요
아마존 계정 정지를 당한 발명가 잭 네칼라. 그런데 회사 매출의 70~80%는 아직 아마존에서 나와요. 6천 원 싼 자사몰 광고로도 못 옮긴 손님, 그리고 계정 없이 같은 매대에 남은 방법을 따라가 봤어요. 계정이 멀쩡한 오늘 세어 볼 숫자도 같이요.
아마존 리뷰 광고, 무료 버튼 다 누른 뒤에 쓰는 돈
아마존 리뷰 광고(Review Requests)가 10월 말 미국 오픈 베타로 열립니다. 리뷰 1,000개 미만 상품이 대상인데 과금 단위는 공식 문서에 없고 보도는 엇갈려요. 무료 리뷰 요청 버튼과 어떤 순서로 쓰면 되는지 조건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쿠폰 금액은 챗GPT 무료 계산기를 밀어보고 정해요
챗GPT 마진 계산기가 무료 계정에서도 답으로 나와요. 19,800원 상품에 쿠폰 2,000원을 걸 때 남는 돈을 슬라이더로 확인하는 요청문과, 예쁜 화면에 속지 않는 검산 두 가지를 정리했어요. 오늘 밤 쿠폰 금액부터 밀어 보세요.
쿠팡 할인전 손님은 2시에 오고 광고는 자정에 켜집니다
쿠팡 쿠가세가 10월 25일까지 열립니다. 한정 특가는 네 번의 행사 내내 매일 오후 2시였는데, 쿠팡 광고는 자정에 켜져 일예산이 떨어지면 꺼집니다. 가전·디지털 판매자가 1시 50분에 광고센터에서 확인할 것과 히터 값을 따라 내리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짚었습니다.
내 폰에선 멀쩡한 내 가게, 첫 손님에겐 팝업 세 겹
쇼핑몰 모바일 화면, 내 폰으로만 확인하셨다면 주인용 화면만 본 거예요. 광고 타고 처음 온 손님은 상품보다 팝업 3가지를 먼저 만나거든요. 주인 눈에만 안 보이던 그 화면을 폰 시크릿 창으로 여는 법, 꼬미가 상황극으로 그렸어요.
여름 장사 꺾였으면 10월 부가세 고지서는 덜 내도 됩니다
부가세 예정고지를 받는 개인 일반과세자 223만 명 가운데 7~9월 매출이 상반기의 3분의 1에 못 미친 가게는 예정신고로 바꿔 실제만큼만 낼 수 있습니다. 한 달 매출로 풀면 문턱이 어디인지, 마감이 왜 10월 26일인지 계산해 봤습니다.
AI 방문 1,700% 늘었는데, 방문자 표엔 안 적혀요
쇼핑몰 방문자 수가 줄어든 달,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에선 AI 에이전트 요청이 1년 새 1,700% 넘게 늘었어요. 사람 방문과 AI 방문이 각각 어디에 적히고 어디서 빠지는지, 방문자 표 세 줄을 그림 세 장으로 나눠 봤어요.
틱톡샵 100위 47자리는 지난달 판매로 주인이 바뀝니다
미국 틱톡샵 셀러 15만 곳을 추적했더니 최근 한 달 판매 100위 중 47곳이 누적 순위로는 100위 밖 가게였습니다. 늦게 들어가는 한국 셀러에게 이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 47곳의 출발점과 입점 준비물까지 재 봤습니다.
쿠팡 먹통 보상, 음식점은 100% 받는데 윙 판매자는요?
쿠팡 먹통 보상이 사흘 사이 달라졌어요. 쿠팡이츠 음식점은 취소된 주문의 정산금 100%를 신청 없이 10월 16일까지 받아요. 광고비 쓰고 손님 못 받은 쿠팡윙 판매자 몫은 어디까지 왔는지, 국정감사장 대답까지 만화로 이어 그렸어요.
G마켓 새 사옥 7층은 셀러 방송실, 예약법은 아직
G마켓 성수 신사옥 7층에 셀러용 라이브커머스 오픈 스튜디오가 생겼어요. 지상 11층 건물에서 셀러 자리로 확인된 건 이 층 하나인데, 예약 방법과 이용료는 발표문에 없어요. 확인된 것과 빠진 것, 소상공인 방송 172건 숫자까지 골라 왔어요!
AI 추천엔 못 껴도, 가전 손님 열에 넷은 필터로 골라요
AI 쇼핑 추천을 쓰는 한국 가전 손님이 53%인데, 검색한 날 바로 결제한 사람은 5%뿐이에요. 열에 넷은 전체를 펼쳐 놓고 직접 필터로 거른다고 답했죠. 손님이 누르는 그 필터에 내 상품이 남는지 5분 만에 확인하는 법까지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