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외주 주던 사용법 영상, 이제 AI가 10분까지 만들어요
힉스필드 AI 영상이 1분에서 10분 넘게 늘었어요. 숏폼보다 조립·사용법 영상 외주비가 걸린 소식이죠. 시던스 2.0 단가로 직접 셈한 1분 270크레딧, 10분 내내 상품 모양이 버티는지 볼 장면까지 다혜가 짚었어요.
AI가 잘못 산 운동화값, 가게가 물어내나요?
AI 에이전트 결제 분쟁을 두고 아멕스가 손님이 허락한 범위를 결제 전에 적어 두는 규격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록의 쓰임새는 3가지인데요, 가게가 얼마를 내는지는 아직 어디에도 안 적혀 있어요. 가게가 지금 준비할 수 있는 증거를 원문에서 찾아봤습니다.
G마켓 해외 주문 2만 원, 국내보다 708원 더 남습니다
G마켓 라자다 연동을 켜면 해외 주문마다 수수료 5.55%가 더 붙습니다. 그런데 영세율로 부가세 9.1%가 빠지고, 통관이 끝난 주문은 반품도 넘어오지 않습니다. 2만 원 기준 계산과 인천 창고에서 반송되는 뷰티 품목까지 한 번에 짚어 드립니다.
쿠팡 결제 비중 72.7%, 그 표에 네이버는 없어요
쿠팡 결제 비중 72.7%는 온라인쇼핑 전체가 아니라 12곳 카드 결제 합계에서 잰 숫자예요. 네이버가 빠진 이유와 같은 리포트에 61.8%, 91.8%가 함께 실린 까닭, 쿠팡 밖 11곳의 증감을 그림 세 장에 나란히 놓았어요. 채널 고민 전에 분모부터 보세요.
네이버 스토어 콘텐츠는 이미 들어온 손님한테 보여줍니다
네이버 스토어 콘텐츠가 10월 14일 스마트스토어에 들어오고, 기획전 관리 메뉴는 11월 25일에 닫힙니다. 새 페이지가 걸리는 자리는 전부 내 가게 안입니다. 온 손님 앞에 무엇을 걸지, 기획전 링크는 언제까지 바꿔 달지 날짜와 함께 짚었습니다.
정부 사이트 뚫었다던 AI, 낸 건 비자 신청서 20건
AI 에이전트가 미국 국무부 사이트에 비자 신청서 20건을 냈는데, 국무부는 해킹이 아니라고 했어요. 연습용 서류가 안 열리자 진짜 사이트로 간 사연과, 판매자센터 로그인을 맡긴 AI에게 붙일 쪽지 한 장을 만화로 그렸어요.
개발 없는 가게엔 카톡 AI가 주문하러 직접 온대요
카톡 AI 주문을 시연한 카나나 스페이스에 개발 없이 붙는 클라우드 브라우저 방식이 예고됐어요. 외부 파트너가 10곳에서 멈췄던 이유, AI가 가게 주문 페이지에서 읽어 가는 숫자들, 아직 사전 신청 단계라 발표에 없는 것까지 골라 봤어요.
곰팡이 의심받는 쌀, 도정일 옆에 창고 온도를 적어요
곰팡이·부패·변질 같은 온라인 쌀 품질 상담이 올해 106건, 그중 쿠팡이 55건이에요. 쌀 포대에 꼭 적는 여덟 가지엔 도정일은 있어도 창고 온도는 없죠. 컬리·SSG·쿠팡이 국회에 낸 대답과 작은 쌀집이 도정일 옆에 붙일 사진 한 장을 네 컷 만화로 그렸어요.
회의록·사진·영상 AI가 0원, 일은 내 컴퓨터가 해요
무료 AI 도구 세 가지가 같은 주에 나왔어요. 구글 맥용 회의록 앱, 브라우저 사진 편집기, 소리 나는 영상 모델인데 셋 다 내 컴퓨터에서 돌아서 5초 영상 한 편에 59분이 걸리기도 해요. 평범한 노트북으로는 뭐가 0원인지 같이 확인해봐요.
AI 혼자 찾은 오류 14개, 나눠 맡기면 매번 66개
AI 에이전트 팀이 숨겨 둔 오류 70개 중 66개를 세 번 연속 찾은 앤트로픽 실험, 비결은 1,000개라는 규모보다 한 건씩 나눠 맡기는 순서였어요. 상품 정보 전수 점검에 빌려 쓸 방법과 무료 채팅창용 점검 문장까지 정리했습니다.
단골이 '이걸 왜 여기서?' 할 신상품은 새 가게로
신상품을 지금 스토어에 얹을지 새 브랜드로 낼지 고민될 때 보는 기준입니다. 여성 손님 100만 명을 두고도 새 이름을 지은 면도기 회사와, 같은 이름에 컵을 얹어 매출의 58%를 낸 쿨러 회사를 나란히 놓고 단골에게 물을 질문 하나를 옮겨 왔습니다.
1등 한 AI 목소리, 반값은 아닌데 복제는 0원이에요
헤이젠 보이스가 영어 음성 AI 블라인드 평가에서 42개 모델 중 1위에 올랐어요. 그런데 10월 말까지인 API 50% 할인은 목소리가 아니라 영상 모델에 붙어 있어요. 목소리 복제 만들기는 프리뷰 동안 0원, 읽히는 값은 순위표에 100만 자당 30달러로 적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