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빅뱅 응원봉도 막힌 유럽, 화장품은 준비물표가 있어요
빅뱅 20주년 응원봉이 파리 팝업과 공연장에서 '안전 및 적합성 문제'로 못 팔렸어요. 유럽 화장품 판매는 EU 책임자·CPNP 신고·포장 주소가 법에 공개돼 있죠. 상반기 유럽 수출 62.4% 늘어난 K뷰티, 상자 뒷면부터 만화로 확인해 봐요.
한국선 끝난 두쫀쿠, 미국에선 향수로 3분 만에 품절
미국 배스앤바디웍스가 소량 테스트 출시 조직 하이프 랩으로 두쫀쿠 향 미스트를 냈고, 온라인에서 3분 만에 다 팔렸습니다. 새 향 하나에 1년 걸리던 회사가 8~12주로 줄인 방식, 국내 셀러가 먼저 써볼 순서를 짚었습니다.
본품은 그대로, 새 손님한텐 컵케이크 맛 물을 팔아요
무가당 과일향 물 1위 힌트가 키라임 파이·딸기 컵케이크 맛 한정판 팩을 냈어요. 설탕은 여전히 0인데 자사몰 대기자가 8,000명을 넘었죠. 본품은 그대로 두고 새 손님용 팩만 따로 판 이유를 창업자의 20년 여정으로 따라가 봐요.
새 손님 한 명에 쓸 광고비, 단골이 정해줍니다
쿠팡 신규 고객 타겟팅 광고, 새 손님 한 명에 광고비를 얼마까지 써도 손해가 없을까요? 매출이 늘던 프라이팬 판매자가 신규 손님 매출을 3배로 되살린 사례와, 판매가×마진율×재구매 횟수로 한 명값 상한을 정하는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
해변 가방의 다음 가방은 손님이 들고 간 곳이 정했어요
신상품 기획, 뭘 보고 정하세요? 9만 원짜리 미국 고무 가방 보그는 불량품 1,200개를 폭풍 구호품으로 나눠준 뒤 "어디서 사요?"를 받았고, 이번엔 손님 말대로 지퍼 달린 출근 가방을 냈어요. 다음 상품이 숨어 있는 곳을 짚어봤어요.
해외 진출할 나라는 먼저 온 주문 3천 건이 골라줬어요
해외 진출을 아마존 입점부터 떠올렸다면 순서를 바꿔볼 차례예요. 영국 옷 브랜드 보든은 2002년 미국 주소로 들어온 주문 3,000건을 보고 미국에 갔고, 지금 매출 절반 가까이가 미국이에요. 내 자사몰 주문 목록에서 첫 나라를 찾는 법을 담았어요.
다시 그리던 영문 카탈로그, 이제 틀린 글자만 고쳐요
카탈로그 영어 번역, 사진 위 말풍선·사이즈표 글자 때문에 디자이너에게 맡기셨죠? 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이미지 속 글자만 영어로 바꾸는 AI 픽스레이트는 번역 5장이 무료예요. 무료 다섯 장에 어느 페이지부터 넣을지 알려드려요.
장 보러 덜 갔는데 한 번에 쓴 돈은 6.0% 늘었어요
신선식품 장보기 영수증 2만 명분을 나눠 보니, 오프라인은 장 보는 횟수가 3.6% 줄었는데 한 번 장 볼 때 쓴 돈은 6.0% 늘었어요. 온라인은 횟수만 늘었고요. 편의점 장바구니 절반이 계란이었던 얘기까지 그림 세 장에 담았어요.
당일 먹는 생과일 찹쌀떡, 얼린 버전은 70만 개 팔렸어요
서울역 매장 대기 540여 팀, 통귤 찹쌀떡 한 알 4,000원. 당일 먹어야 하는 생과일 찹쌀떡을 얼려 편의점 냉동고에 넣었더니 70만 개가 팔렸어요. 떡을 얼린 회사의 정체, 그 뒤에도 서울역 줄이 길었던 이유까지 정리했어요.
카톡 선물 추천인은 9% 받는데, 판매자는 3%만 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큐레이터가 열렸습니다. 추천한 사람은 연말까지 9%를 받고, 판매자 정산서에선 구매결정된 주문에만 큐레이터 수수료 3%가 빠집니다. 판매자 쿠폰을 걸면 수수료 기준이 내려가는 계산과 먼저 켜둘 상품 고르는 기준까지 짚었습니다.
가게 4천 곳에 납품해도 첫 주문은 카드로 받아요
도매 외상 결제 조건, 첫 거래처에 30일을 줘야 할까요? 가게 4,000곳에 행주를 대는 미국 엘렘비는 첫 주문을 카드로 받고, 외상을 원하는 새 가게는 다른 문으로 보내요. 거절 메일 없이 돈 지키는 약관 세 줄까지 풀었어요.
30만 원에도 없던 구글 AI, 2만 9천 원에 열려요
제미나이 4 아르곤 요금제가 한국에선 월 2만 9천 원 AI 프로부터 열렸어요. 앱과 검색 AI 모드에서 쓰고, 코딩 도구 안티그래비티는 울트라만 받아요. 아르곤 전용 한도에 공개된 숫자가 있는지까지 구글 문서로 확인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