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G마켓 핫딜 쿠폰값은 G마켓이 내는데 왜 내 정산서에 수수료가 찍힐까
G마켓 핫딜 분담 방식은 공개 전인데, 먼저 나온 11월 빅스마일데이 공지를 보면 쿠폰값은 G마켓이 내고 팔린 주문마다 프로모션 수수료 3%가 정산서에 따로 찍히죠. 2만 원 상품이면 한 건에 600원이고 취소·환불 주문엔 붙지 않습니다. 기준가는 모니터링 기간 중 내 최저가인데요.
클로드에 올린 엑셀, 5년 남는 사람과 30일 만에 지워지는 사람
미국 FTC가 오픈AI·앤트로픽에 50쪽 넘는 민사조사요구서를 보냈습니다. 클로드는 학습 스위치를 켜면 대화가 최대 5년, 끄면 30일 보관되고 위치는 설정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메뉴죠. 챗GPT는 설정 → 데이터 제어에서 끄고, 지메일 같은 연결 앱은 커넥터 목록에서 끊어요.
구글 검색창에 장바구니가 생겼다, 한국 가게 물건도 담긴다
구글 유니버설 카트가 미국 검색창과 제미나이 안에 열렸습니다. 600억 개 넘는 상품 목록에서 가격·재고 알림을 보내는데요, 카트 안 구글페이 결제는 미국 기반 가게만 됩니다. 한국 가게는 머천트 센터 판매 국가에 미국을 추가하면 담기는 쪽엔 닿을 수 있죠.
챗GPT는 네이버 블로그를 단 한 건도 안 읽는다
적정마케팅연구소가 AI 답변 2만 1,225건의 출처를 센 결과, 네이버 AI 브리핑은 출처의 46.5%가 네이버 블로그였지만 챗GPT·제미나이 답변엔 0건이었습니다. 챗GPT가 브랜드 이름을 말한 답변의 92.3%는 공식 사이트 같은 자사 채널이 출처였죠.
300쪽 계약서를 던지면 지급일만 찾아주는 AI가 나왔다, 값은 0원
PDF 정보 추출 AI 스케일다운 익스트랙트는 답을 새로 쓰지 않고 계약서 원문에서 지급일·금액 줄만 찾아 옵니다. 입력 100만 토큰 0.05달러, 답 쓰는 값은 0원이죠. 아직 개발자용 API지만, 무료 챗봇에 붙여 감상문 대신 원문 줄을 받는 문장 세 개도 정리했어요.
네이버 주말특가, 이제 3만 원짜리는 1,500원만 깎아도 들어간다
네이버 주말배송 특가관이 10월 23일 주차부터 균일가 대신 내 상품의 최근 2주 평균가보다 5% 내린 값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3만 원 상품이면 1,500원만 깎으면 되죠. 지난주 세일로 평균이 내려간 상품은 2,925원까지 깎아야 하는데요. 제안 마감은 수요일 정오입니다.
손님은 AI 인플루언서보다 AI가 거든 사람을 반겼어요
AI 인플루언서 광고, 손님은 어떻게 볼까요? 2만 2천 명 설문에서 AI가 통째로 만든 인플루언서는 29%만 반겼고, 사람이 AI 도움 받아 만든 콘텐츠는 39%였어요. 숏폼 얼굴 나누는 법과 국내 '가상인물' 표시 규칙까지 담았어요.
가방 9,000개를 먼저 팔고서야 태국 정식 매장을 냈어요
태국 K-패션 진출, 방콕 쇼핑몰에 들어간 칼린·젝시믹스는 무엇부터 했을까요? 칼린은 정식 매장을 열기 전에 가방 사전 주문만 9,000개 안팎을 받았어요. 매장이 순서표 맨 끝이었던 두 브랜드의 진출 순서를 그림 세 장으로 보여드려요.
할매 믿고 이거 팔아. 스파이크 24개 아이스 클리트 🧊
신발용 아이스 클리트 스노우 트랙션, 스틸 스파이크 24개짜리에 할매가 소싱각 81점 도장 찍었어. 겨울 미끄럼 방지 아이젠 찾는 손님은 해마다 돌아와. 월마트엔 4.99~11.56달러대가 줄줄이 섰다. 첫눈 전에 깔아야 값 받는다.
할매 믿고 이거 팔아. 강아지 슬링 캐리어 🐕
강아지 슬링 캐리어 찾는 견주 지갑 노려봐. 아마존 미국엔 강아지 슬링 베스트셀러 좌판이 따로 섰고 알리바바는 MOQ 500개 $4.60 구간이야. 할매가 소싱각 84점 도장 찍은 이유랑 어깨끈·낙하·반품 조심할 데까지 다 말해줄게.
영국 아마존 새 세금, 한국 셀러는 5년째 내던 돈
영국 아마존 부가세 개편안, 연매출 9만 파운드 넘는 판매자의 세금을 플랫폼이 직접 걷는다는데요. 영국 법인 없이 파는 한국 셀러는 2021년부터 첫 판매분부터 내 왔습니다. 늘어나는 금액이 왜 0파운드인지 HMRC 원문으로 따져 봤어요.
해외 창고 1만 5천 평인데, 첫 주문은 한국에서 부쳐요
K뷰티 해외 풀필먼트를 맡는 에스티엘의 일본·미국 창고가 3년 새 2,000평에서 1만 5,000평으로 늘었어요. 미국행 화장품 수출이 40.6% 뛰는 사이에도, 첫 주문은 한국에서 부치고 현지 주문이 쌓이면 그때 창고로 옮기는 순서를 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