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공짜라 쓴 전단엔 1집, 값을 적으니 11집이 왔어요
쓰레기 수거 앱 오늘수거의 서호성 대표는 '한 달 무료' 전단을 70가구에 붙여 단 1집의 신청을 받았어요. 값을 적어 다시 붙이자 11집이 왔죠. 매출 73억 원 회사의 첫 단추와, 공짜가 먹히는 순서를 따라가 봤어요.
클로드 문서·디자인 반값, 주간 한도는 100% 깎여요
클로드 사용량 할인, Pro·Max·Team에서 문서·슬라이드·디자인을 만들면 한국 시간 10월 16일 오후 3시 59분까지 이어지는 메시지 10개가 5시간 한도를 50%만 써요. 다만 주간 한도는 그대로 깎이니, 리셋 요일 앞뒤로 나눠 뽑는 법까지 짚었어요.
외주로 받은 상품컷, AI 썼는지 공짜로 확인돼요
구글 SynthID 검사기가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렸어요. 챗GPT·제미나이로 만든 상품컷인지 하루 약 10번 확인할 수 있어요. 외주 사진을 스마트스토어에 올리기 전 AI 표시를 정하는 법과, 검사기가 못 잡는 경우까지 담았어요.
네이버 AI 추천 자리, 광고비 말고 도착 날짜가 가릅니다
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는 '내일까지'라는 말을 알아듣고 그때 도착하는 상품만 추천합니다. 이 목록엔 광고 상품도 안 들어가죠. 직접 보내는 스마트스토어가 도착보장 N판매자배송에 들어가려면 발송률 98.5%와 오늘출발 마감 오후 3시 이후를 맞추면 됩니다.
크록스는 구멍에 꽂는 장식 하나로 손님을 다시 불러요
크록스 지비츠는 신발 구멍에 꽂는 장식인데요, 2024년 한 해에만 2억 7,100만 달러어치 팔렸어요. 신발은 그대로 두고 꽂는 것만 바꿔서 손님을 다시 부르는 셈법, 콜로라도 볼더의 한 엄마가 차린 부엌 식탁부터 따라가 봤어요.
결제액 줄던 알리, 9월엔 앱 손님도 4.6% 빠졌어요
9월 쇼핑앱 이용자 집계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앱 손님은 908만 명, 한 달 새 4.6% 줄었어요. 결제액만 줄던 지난달과 달리 앱 문까지 닫히는지, 같은 조사표의 석 달 숫자와 손님이 늘어난 앱 네 곳을 그림 두 장에 나란히 세워 봤어요.
5천 원 내던 우체국 방문접수, 한 통도 2,900원
카페24 우체국 택배 할인으로 5kg 상자 계약소포가 하루 한 통만 보내는 자사몰도 2,900원이 됩니다. 방문접수 5,000원보다 2,100원 싸고, 같이 나온 금융 혜택은 통장에 1,000만 원을 둬도 1년 1만 5천 원 수준이에요. 서명 전에 물을 질문까지 정리했습니다.
할매 믿고 이거 팔아. 기포 보이는 수소수 텀블러 💧
휴대용 수소수 텀블러, PEM/SPE 수소수 생성기 소싱 판결이야. 틱톡 #HydrogenWater 합산 조회수 4.5억 회 신호가 잡혔어. 할매가 93점 도장 찍은 이유 세 개, 원가가 마진 되는 구조, 오존·과대광고 조심할 점까지 다 까줄게.
잠든 사이 일하는 AI 비서, 끄는 버튼은 세 군데예요
오픈AI 닷츠(dots)의 일시정지는 지금 하던 일 하나만 멈춰요. 맡겨 둔 일은 활동 화면, 매일 밤 도는 예약 작업은 예약 화면에서 따로 꺼야 하죠. 프로 요금제(월 100달러부터)에서만 쓰는 AI 비서를 끄는 자리 세 곳을 정리했어요.
영어 녹음 1시간이 20초, 업로드 없이 맥북 안에서
무료 로컬 음성 받아쓰기 모델 포논-2가 나왔어요. 164MB, M5 맥북 에어 기준 영어 녹음 1시간을 약 20초에 텍스트로 바꾸고 파일은 밖으로 안 나가요. 자사몰 음성사서함·바이어 미팅 녹음을 어디에 쓰면 좋을지, 한국어는 왜 아직인지 정리했어요.
셀카로 입어본 재킷, 찜은 챗GPT에 쌓입니다
챗GPT 가상 피팅 '입어보기' 옆에 즐겨찾기 찜 목록이 전 세계로 함께 열렸습니다. 미국 쇼핑 추천의 65%가 상품 피드에서 나오는 지금, 한국 셀러 옷이 그 찜 목록에 오르는 자격과 쇼피파이 경로를 원문으로 하나씩 재봤어요.
다시 찍으면 25만 원, 배경만 떼는 AI는 무료 베타
영상 배경 제거 AI '알파 젠' 베타가 무료 모델로 공개됐어요. 그린스크린 없이 강아지 털·역광 머리카락·따르는 물까지 떼어내요. 조건은 한 번에 5초, 주인공은 AI가 고르고, GPU 대여는 시간당 약 3,900원. 여름 영상 다시 찍기 전에 먼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