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회보 — 週刊
해외 바이어 전화 연습 상대가 생겼다, 무료 챗GPT 한국어 음성
챗GPT 음성에 한국어 목소리 한울·햇살이 생기고 억양이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무료 계정도 쓸 수 있지만 한도는 비공개고, 하루 3시간은 고(Go)·플러스 요금제부터죠. 바이어 전화 연습 전엔 언어 설정과 '답하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 한마디를 먼저 챙기면 돼요.
롯데온 '방문 20% 증가' 발표, 매출은 왜 말하지 않았을까
롯데온 온쇼페 첫 주(10월 12~16일) 방문 20%·신규회원 10% 증가는 작년 10월 중순 닷새와 견준 숫자입니다. 그 닷새에도 같은 온쇼페 할인이 열리고 있었죠. 작년 봄 성적표엔 매출 +65%가 있었는데 이번 가을 발표엔 매출 항목이 빠졌고, 행사는 21일까지 이어져요.
네이버 무료배송 기준 변경, 20% 할인 걸면 손님이 더 내는 상품
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이 11월 11일 주문부터 즉시할인가 1만 원 이상으로 바뀝니다. 1만 2천 원 상품에 20% 할인을 걸면 9,600원이라 배송비 3,000원이 붙어 손님이 1만 2,600원을 내죠. 15%로 줄이면 1만 200원에 무료배송이 남는데요. 묶음 옵션도 됩니다.
매장 하나 없는 1년차 침구 브랜드, 미국 대형마트 550곳 입점
틱톡샵 1위 침구 브랜드 멜로우가 매장 0곳, 창업 1년차에 미국 대형마트 타깃 550개 매장에 입점한 사례입니다. 홈 매출이 3년 연속 줄던 타깃 바이어가 먼저 연락했는데요. 입점 이력 대신 카테고리 1위 배지와 수만 건 리뷰가 통했죠. MD 미팅 전 캡처할 숫자도 정리했어요.
회사 이름을 숨겼더니 구독자 190만, 토스·컬리·케이카의 역발상
토스·컬리·케이카는 회사 이름을 뒤로 숨긴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 190만 명을 모았습니다. 컬리 일일칠은 10만 명까지 1년 6개월간 이름을 안 꺼냈고, 케이카 스튜디오ㅋㅇㅋ는 20만 명에 누적 조회 2억 4,500만 회죠. 머니그라피는 89만, 일일칠은 82만 명이에요.
사진 한 장이 5분 동안 상품 설명을 한다, 한 편에 21달러
바이트댄스 AI 아바타 옴니휴먼 2.0이 녹음 한도를 60초에서 300초로 늘렸습니다. 초당 값은 0.12달러에서 0.07달러로 내렸지만 5분을 꽉 채운 상품 설명 영상 한 편은 21달러죠. 사진 한 장과 녹음 하나로 만들고, 지금은 바이트플러스 API로만 열려 있어요.
유럽 마켓 매출 80%가 해외? 한국 셀러가 속기 쉬운 숫자
유럽 100대 마켓 거래액 79.5%가 국경을 넘었다는 보고서는 독일 손님이 옆 오스트리아 가게에서 산 것까지 '해외'로 센 숫자입니다. EU 밖 가게에서 산 쇼핑객은 20.1%였죠. 한국 온라인몰이 2분기 EU에 직접 판 돈은 426억 원, 1년 새 117.6% 늘었어요.
40년 전 단종 가방을 다시 냈더니 3분 만에 완판
미국 가방 브랜드 베라 브래들리가 1982년 첫 가방 '오리지널 100'을 다시 내고, 장미·로데오 무늬 50개 한정판을 3분 만에 완판한 사례입니다. 산 사람은 전부 Z세대나 처음 온 손님이었죠. 재고 79억 원을 감액한 뒤 단종 디자인을 작게 되살린 순서를 정리했어요.
G마켓 핫딜 쿠폰값은 G마켓이 내는데 왜 내 정산서에 수수료가 찍힐까
G마켓 핫딜 분담 방식은 공개 전인데, 먼저 나온 11월 빅스마일데이 공지를 보면 쿠폰값은 G마켓이 내고 팔린 주문마다 프로모션 수수료 3%가 정산서에 따로 찍히죠. 2만 원 상품이면 한 건에 600원이고 취소·환불 주문엔 붙지 않습니다. 기준가는 모니터링 기간 중 내 최저가인데요.
클로드에 올린 엑셀, 5년 남는 사람과 30일 만에 지워지는 사람
미국 FTC가 오픈AI·앤트로픽에 50쪽 넘는 민사조사요구서를 보냈습니다. 클로드는 학습 스위치를 켜면 대화가 최대 5년, 끄면 30일 보관되고 위치는 설정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메뉴죠. 챗GPT는 설정 → 데이터 제어에서 끄고, 지메일 같은 연결 앱은 커넥터 목록에서 끊어요.
챗GPT는 네이버 블로그를 단 한 건도 안 읽는다
적정마케팅연구소가 AI 답변 2만 1,225건의 출처를 센 결과, 네이버 AI 브리핑은 출처의 46.5%가 네이버 블로그였지만 챗GPT·제미나이 답변엔 0건이었습니다. 챗GPT가 브랜드 이름을 말한 답변의 92.3%는 공식 사이트 같은 자사 채널이 출처였죠.
네이버 주말특가, 이제 3만 원짜리는 1,500원만 깎아도 들어간다
네이버 주말배송 특가관이 10월 23일 주차부터 균일가 대신 내 상품의 최근 2주 평균가보다 5% 내린 값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3만 원 상품이면 1,500원만 깎으면 되죠. 지난주 세일로 평균이 내려간 상품은 2,925원까지 깎아야 하는데요. 제안 마감은 수요일 정오입니다.